인스타그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사진 한장과 짧은 동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에 효과적인 인스타그램은 친구들의 게시물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를 할 수 있는 점은 비슷하지만 페이스북과는 조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북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듯한 인스타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특징

인스타그램은 멋진 사진과 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여 2010년 10월에 런칭하게된 SNS입니다. 인스타 그램의 어원은 ‘즉석’이라는 단어인 인스턴트(Instant)와 사진과 같은 것을 보낸다는 뜻의 ‘텔레그램(Telegram:전보)’의 합성어로 만들어졌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핵심은 팔로우/팔로

인스타그램이 여타 SNS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이제는 인스타그램의 트렌드(?) 이기도 한 정사각형의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타 SNS의 경우에는 16:9 비율의 사진을 이용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조금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용해보면 매우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물론 현재는 다른 비율의 사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수치로 표현한 팔로워는 인스타그램의 핵심 기능인데요, 남들과 달리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특성을 잘 반영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 이용자들중 3억 이상은 하루 한번 이상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을정도로 충성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인스타그램앱 내의 카메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필터도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사진을 쉽게 터치하는 것 만으로 분위기를 반영하는 사진으로 바꿀 수 있으며, # (해시태그) 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시태그 또한 인스타그램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는 트렌드를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을만큼 영향력이 상당하며, 더욱 쉽게 다른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로써의 강력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취향과 서로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공감대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좋아요와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금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들의 사용비율이 높기 때문에 10대의 사용률은 여타 SNS에 비하여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