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광고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는 광고를 집행하는 사람을 ‘광고주’라고 하며 광고를 직접 집행하여야 하고, 페이스북은 광고주가 설정한 지역, 인구 특성 또는 페이지와 관련된 정보를에 기반하여 광고를 송출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목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이 보유한 웹사이트로의 트래픽을 얻기 위함일 수도 있고 특정 링크를 통한 리디렉션일 수도 있습니다. 광고를 집행하기 전 생각해봐야 할것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를 하기 위한 이유
  • 광고를 송출하려는 타겟의 특성
  • 광고의 예산
  • 광고에 사용되는 미디어

먼저 광고를 집행하려는 이유를 명확히 하여야 합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이유에는 웹사이트의 트래픽, 신규 런칭된 앱의 설치 유도, 오프라인 샵의 방문 유도, 그리고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의 물건 구매 유도 등과 같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정하지 않으면 광고를 집행하여도 예산만 낭비될 뿐 실제적인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 목표를 정했다면 광고를 보게 할 타겟을 정해야 합니다. 타겟 즉, 페이스북 유저들은 저마다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들은 페이스북 내부의 기준에 따라 다시 분류됩니다. 광고를 집행하려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타겟도 세분화 하여 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관심사 밖의 이용자를 향해 광고를 송출하게되면 큰 효과를 얻지 못한다는 데이터가 있으며, 이 데이터는 사실 근거에 기반한 광고업계에서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타겟은 인구적 특성, 지역적 특성, 관심사와 그외 다양한 분류 정보로 지정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유도하는 경우라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광고의 예산을 정해야 합니다. 광고의 예산 책정은 일일마다 소모되게 지정하거나 정해진 기간에 총예산으로 설정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간에 따른 총 예산의 경우 이벤트와 같은 프로모션에 유용하게 사용되며, 일 예산의 경우 정해진 자원 내에서 안정적인 도달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주로 뉴스피드 형식의 광고가 이용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수많은 정보가 순식간에 지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시선을 한순간에 끌지 못하면 광고가 무의미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지를 보고 사용자가 클릭을 할지 또는 클릭을 하지 않을지 결정되는 시간은 대략 0.3초 미만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이 이야기 해주는 것을 볼 때, 미디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렇듯 페이스북 광고는 TV와 같은 단순한 광고의 개념이 아닌, 확보된 여러가지 정보에 의한 유기적인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시각각 때에 따라서 변화하는 SNS시장에서 늘 끊임없이 연구하여야 살아남을 수 있듯 페이스북 광고를 하시는 여러분도 목표를 분명히 하시어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내실 수 있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