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성공사례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다들 많이 알고 계실 건강식품 브랜드인 ‘정관장’ 브랜드 인데요, 정관장은 약 119년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홍삼 건강식품 브랜드의 선두주자 입니다.

정관장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동영상 광고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페이스북 마케팅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광고에 이용된 제품은 건강브랜드인 ‘애브리타임’ 인데요, 이 제품은 기존 건강식품이 부모님 세대만을 위한 건강식품이라는 이미지에 반해, 최근 5년사이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한 2030 타겟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목표를 하였기 떄문에 광고도 기존의 정관장의 고무적인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젊은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DJ하는 허준의 이미지로 유머러스함을 부각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정관장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이미지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 였다면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한 만큼 기존의 광고 방식을 탈피하려는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를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중에서도 20~30대를 주 타겟층으로 설정한 다음 유머러스한 소재의 광고를 제작하여 어필하는 전략을 사용하였습니다. 메인 광고 영상을 초기에 세웠던 타겟을 대상으로 송출한 다음, 광고를 조회한 타겟을 이용하여 새로운 타겟을 추출하는 리타게팅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며, 이 전략은 재밌는 영상을 공유하는 2,30대의 습관과 딱 맞아 떨어지게 되어 많은 공유 트래픽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상을 공유하고 전광렬 이모티콘을 받자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카피를 작성하여 비록 광고지만 함께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 또 다른 성공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카피를 작성하여 비록 광고지만 함께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 또 다른 성공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실제 정관장 마케팅을 이끌었던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담당자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소재의 창의성과 휘발성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양날의 검인듯 합니다. 페이스북과의 모바일 최적화 작업은 이 고민을 정확히 해소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브랜드의 한정된 광고소재를 플랫폼 유저의 활용 패턴에 따라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가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와 메시지를 다양한 각도로 유익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향후에도 디지털 IMC캠페인 진행의 필수요소로 접목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의 광고 효과는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광고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페이스북 광고는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