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광고를 진행중이라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페이스북 광고영역 중 하나인 오디언스 네트워크(Audience Network)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의 기본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는 것입니다. 페이지에서 목표로 설정한 타겟에게 광고를 노출 시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광고주들을 위하여 페이스북의 자체 사용자들을 포함하지 않는 더욱 넓은 범위의 광고 풀(pool)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오디언스 네트워크’가 바로 그것입니다.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광고를 페이스북의 밖에 존재하는 오디언스 네트워크로 확장할 수 있는데요, 오디언스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는 파트너들로 이루어진 광고 풀(POOL)입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Audience Network)란?
페이스북의 광고 네트워크를 뜻하는 용어로써, 광고 송출의 협력관계에 있는 퍼블리셔와 앱 등의 개발자들의 공간을 이르는 말 입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거나 또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도 광고의 타겟이 될 수 있으며 사용여부를 떠나 가입을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광고를 도달 시킬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등장 초기에는 모바일 앱에만 한정되어있었지만 이제는 모바일 웹과 일반 웹사이트까지 확대됨으로써 구글의 광고 네트워크인 GDN과 맞붙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광고영역의 외적인 확장이 아닌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서 컨트롤이 가능하며, 페이스북 내부에서 집행하는 광고와 동일한 수준의 보고서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고 형태

오디언스 네트워크에 광고 송출을 제어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새 광고 캠페인을 생성할 때 ‘노출 위치 수정’ 항목을 클릭하여 하단의 오디언스 네트워크 섹션에서 체크를 하거나,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는 대체적으로 광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진행중인 광고 캠페인의 형태나 미디어의 종류에 따라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광고를 집행할 때 오디언스 네트워크를 제외하기도 하는데 광고를 보는 타겟의 성격이 달라 목표가 희석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광고 효율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는 분명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광고 영역이긴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A-B 테스트로 데이터를 어느정도 축적 한다음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오디언스 네트워크의 광고 목표와 노출 위치에 대하여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