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는 일반적인 여타의 미디어 광고와는 다르게 타겟을 설정하고 그 타겟으로 설정된 풀(POOL)에게만 광고를 송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광고의 목표를 명확히 하여야만 타겟으로 한 사람들로부터 높은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광고를 생성하기 전에 고려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겟광고는 광고의 형식, 타겟의 나이와 성별과 같은 개인적인 부분에서부터 지역과 같은 공간정보, 그리고 시간대와 같은 다양한 정보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절을 통하여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타겟의 중요성
페이스북 타겟은 매우 유기적입니다

나이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20대 또는 30대에게 같은 내용으로 집행한다면 효율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처음 목표로 했던 크리에이티브(텍스트, 이미지 등)들은 연령대를 고려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타겟 풀(POOL)이 아니라면 최초 설정하였던 타겟에게만 독립적으로 운영함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별

나이와 마찬가지로 작성된 크리에이티브에 큰 호응을 보내거나 아예 무관심 할 수도 있는 요소로 작용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남성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여성을 상대하거나, 또는 반대로 여성적인 크리에이티브로 남성들을 상대로 하는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매우 안좋은 상황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시간대

미성년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의 경우 학생들이 일과를 마치는 시간에 맞추어 송출되도록 예약을 거는것이 높은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직장인(20대 중후반~30대후반까지)들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에는 점심시간 전,후 30분이나 퇴근시간에 맞추어 광고를 송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 (국가를 포함)

목표로 하는 광고가 올바르게 타겟에게 도달하려면 지역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의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라면 어차피 타 국가로써의 광고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큰 비중이 없지만, 지역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성격이 해당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 예를 들어 온라인 마켓이나 전역 마케팅의 브랜딩을 목표로 하는경우라면 상관없지만 특정 지역에서 높은 비율의 매출이 발생하거나 거래가 일어나는 경우라면 지역의 제한을 두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해당 지역 외부에서 일어나는 매출로 영위하는 사업이거나 그로인한 매출의 비중이 높은 경우는 주변 지역으로 타게팅을 확장하는 등의 예외를 둘 수 있습니다. (예:여행객들을 상대로 하는 제주도 맛집, 유동인구가 밀집한 특정 지역의 음식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