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페이스북 픽셀을 이용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웹사이트에 설치하였던 픽셀을 이용하여 페이스북 광고를 위한 새로운 타겟을 생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또는 페이스북에서 누적된 여러가지 데이터를 이용하려면 먼저 광고 관리자에서 ‘타겟’ 탭으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타겟 탭에 진입하여 타겟 만들기 버튼를 클릭한 뒤, 맞춤 타겟을 선택합니다.

페이스북 타겟 만드는 방법

맞춤 타겟을 생성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화면이 나타나면 그 중에서 웹사이트 트래픽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픽셀을 통하여 웹사이트에서 사람들의 여러가지 행동을 이용하여 추적을 할 것입니다. 행동을 추적 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모든 웹사이트 방문자 : 픽셀이 설치된 웹사이트의 모든 웹페이지에 접속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웹사이트에서 노출되어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웹페이지를 포함하는 옵션입니다.
  •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한 사람 : 웹사이트에서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해당 페이지 URL에 특정 단어가 포함되어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URL에 kitty 라는 단어가 포함되어있다면 kitty 라는 단어가 포함된 웹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만 따로 필터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 이용 시간별 방문자 : 웹페이지에 방문한 사람들의 시간을 기준으로 필터링하는 방식입니다. 상위 기준으로 5%, 10%, 25% 의 사용자들을 추출할 수 있으며, 해당 상위 트래픽이 유지된 기간을 설정하여 복합적으로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기간의 최대 기간은 180일로 제한됩니다.
  • 페이지 뷰 : 픽셀에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있는 추적 방식입니다. 해당 주소의 페이지가 오류가 발생하지 않은 조건에서 방문자에게 노출 될 때 1의 값이 증가되는 구조입니다.
  • 뷰 컨텐츠 : 픽셀에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있는 추적 방식입니다. 해당 주소의 페이지에 포함된 주 컨텐츠, 예를 들어 상세 페이지 같은 내용을 보았을 때 데이터가 수집되는 방식입니다.

추적 분류 방식중에서 한가지를 고른다음, 데이터를 반영시키기 위한 URL을 입력한 뒤, 구분할 수 있는 타겟 이름을 설정 하고 타겟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데이터에 대한 맞춤 타겟이 생성됩니다.

페이스북 유사타겟 만들기 버튼

맞춤 타겟을 생성 한 뒤, 어느정도 데이터를 수집하여 반영하기 위한 시간이 소요되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사용 가능하다는 문구로 변경됩니다.

페이스북 광고만들기 사용 가능 버튼

‘Page View’와 ‘View Content’의 추적방식은 ‘세분화 기준’이라는 별도 기준을 설정하여 주어야 합니다. 이 기준은 URL, 해당 이벤트를 접한 빈도, 기기에 대한 기준으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맞춤 타겟을 만들고자 하는 데이터를 생성 목적에 맞게 필터링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